처음 들었을 때는 잘 몰랐는데 조금씩 귀에 착착 감기더니 마성의 멜로디에 못이겨 흥얼거리게 된다. 이 곡은 미국을 포함해 20개의 나라에서 많은 히트를 친 그녀의 데뷔 앨범이다. 빌보드 핫 100차트 1등, 그래미 여성 팝보컬 에서도 노미네이트 되면서 이 곡은 크리스티나의 시그니처 곡 중 하나가 된다. 노래의 전반적인 내용은 'young'한 여성이 남자를 꼬시기 위해 준비가 되었다.. 처럼 보이지만 1999년 그녀는 이 노래의 의미는 스스로를 존중하는 내용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. (It's a song about self-respect. People don't get it ... Don't give your love away too easily.) 너를 꼬시는 것 같지만 넌 꼬심 당한다 는 뉘앙스의 곡..